솔직히 필요없는 것들(번역, 중포)/프로토타입(거지같아서 중도포기)

게임 플레이 -8-

지게쿠스 2011. 6. 26. 14:21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어쩄거나 젠텍이라는 회사가 관련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수 있다.

 그리고 이 박사또한 관련있다는 것도..

 흠..바이러스가 유출됬다는 것이 공표됬다고 한다.

참고로 주인공 덕이다 올ㅋ

 번지 ㄱㄱ씽!

 이번 판에서는 시작부분까지는 무슨 짓을 해도 된다.

가끔 경찰만 주의하면 된다..

 아무데나 갈수 있는것 같다..ㅇㅇ

자유도 쩌는구먼 ㅇㅇㅁ

 이건 무슨 사진이지?

내가 찍었는데도 모르겠다.

 지나가던 행인을 붙잡았다.

 그리고 군인 변신한 상태에서 자동차 길막질..

 아, 가끔 힌트라는게 보이는데, 먹으면 말 그대로 힌트를 준다.

덕분에 마우스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파워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젠장, 군인들에게 들켰다.

닥치는 대로 떄리기!

 여기가 목적지..

 들어가자

 다나라는 그 여자의 은신처다

 그리고 보이는 여자..

뭐야?

10살 어쩌구 했던거 같은데..

 한편 블랙워치라는, 워해머40k의 동명 집단을 연상시키는 자들의 사령부..

 어느 군인과 따까리가 대화중이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 아닌가?

 어쨌거나..

책임지고 처리하겠다고 했던거 같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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