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_chapter 12. dead space_4(End) 정신없는 순간이였다.. 이곳 저곳 내려찍히는 놈의 거대한 채찍.. 그리고 떨어져가는 펄스건의 탄환.. 그러나 운명은 내쪽을 향해 미소지어주었다..다행스럽게도.. "쿠아아아아!!!" 놈의 모든 약점이 파괴됬다! 마지막 약점 부분이 파괴되자, 놈은 나를 향해 크게 울부짖었다. 젠장! 또다른 공격의 시작..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2. dead space_3 "꺄악!!" 맙소사.. 거대한 촉수가 도망가려던 그녀를 후려쳤다. "사 살려..!!" 그러나 촉수는 무참하게 그녀를 떄려죽였다. 맙소사.. "으윽.." 순간 촉수들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사라진 건가?.. 난 다시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맙소사..거대한 촉수가 밑에서 기어올라오더니.. 내 주변을 완전히 감싸..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2. dead space_2 휴,..체력 아주 조금 남겨놓고 놈들을 간신히 모두 처리했다.. 좃죽을뻔 했네.. 응? 여기서부터 다리가 안올라간다.. 고장났군.. 여기 안으로 들어가야 될듯하다.. 이런..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었더라니.. 빌어먹을 무중력 공간이다.. 환풍구인가? 어쩄든 안쪽으로 들어가보자.. 무중력으로 둥둥 떠다니..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2. dead space_1 이제, 지긋지긋한 이시무라 호에서 나와 골로나라는 행성으로 간다. 그곳은 처음 외계의 유적이 발견된 곳이다. 외계 유적으로 만든 마커를 가지고 원산지로 가다니.. 문이 열린다. 삭만한 행성의 환경.. 자, 유물을 꺼내볼까? 주인공의 여자친구 옆에 이런 리프트 기가 있다. 이걸 키네시스로 끌어서.. ..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1. alternate solutions_3 "반가워 아이작..이제 다시 헤어질 일은 없을꺼야..그 누구도..영원히.." 다시 본 그녀는 왠지 불안정해보였다.. 뭔가..느낌이 이상하군.. 그녀가 탈취해간 셔틀을 다시 리콜했다. 곧 다시 돌아오겠지.. 약간 씁슬했다.. 유리창 너머로, 선착장에 셔틀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 보였다. 난 다시 선착장으로 향..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1. alternate solutions_2 유물이 위로 올라간다. 아까 뚱떙이가 타고있는 우주선으로 향하는 거겠지?.. 제길! 또 뒤치기다.. 빌어먹을 괴물을 빨리 떼버리자. 이제 우주선이 있는 곳으로 갈 차례다.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된다. 올라가는 중.. 비행장, 이름도 딱 비행장이다. 오오.. 감회가 새롭군.. 여기서부터 주인공이 혼자..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1. alternate solutions_1 자, 이제 비행정 갑판이다.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나갈떄가 온건가? 시작이군.. 1탄의 시작에서, 다시 되돌아와 여기로 돌아왔다. 감회가 새롭군.. 뚱댕이 박사가 빨리 오라고 한다. 이 지긋지긋한 괴물들을 모조리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말이다. 가는길.. 여기, 예전에 왔었지 아마? 일단 오른쪽부..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0. end of days_3 네비게이션 카드를 꼳아 넣고, 기차가 잘 굴러가나 안가나 테스트를 해보았다. 발진 점화 테스트를 누르자..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불줄기.. 오오! 엔진은 문제 없었다.. 그때, 천장에서부터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마치.." 괴물의.. 그떄였다! "끼에엑!!" "제길!" "끼에에엑!!" 천.. 데드 스페이스 2010.12.21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0. end of days_2 으악! 문을 열자마자 자폭 괴물들이 떼거지로 난입한다. 그러나.. 올 ㅋ, 놈들이 들고있는 폭탄만 맞춰도 모조리 죽는다. 앞으로 전진하자.. 아 띠발! 또 어디에서 튀어나온 거야!!! 빌어먹을 모가지 촉수 괴물이 주인공을 괴롭힌다. 엘리베이터로 가는 길.. 내려가는 중... 문이 열리자 마자, 돌연변이 괴.. 데드 스페이스 2010.12.21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0. end of days_1 제목부터가 간지로군? 종말의 날이라.. 한글 패치가 이따구라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객실인듯하다. 문이 열리고.. 눈앞에 편의공간이라고 한글로 씌여있는게 눈에 띈다. 그나저나..가장 심하게 개판이로군? 뭘 찾으라고 한다. 그나저나 이년은 볼때마다 쉣 쉣거린다. 어쩄거나.. 위에 공공장소가 보이.. 데드 스페이스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