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코 -마지막- 눈을 떠보니 물속이다. 서둘러 바깥으로 나가보니.. 여긴 어디지? 빛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신부도 왔군 ㅎㅇ 옳은 선택이기를.. 그떄 무엇인가가 오고 있다는 코일의 말이 들려온다. 그리고 나타난.. 퍼스트본 과연 얼마나 강할것인가.. 음.. 결국 아놀드 리치는 이용만 당한 꼴이였다..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8
제리코 -29- 여기는 또 어디지? 드디어 만난 현자 이놈을 만들기 위해 항아리 조각을 모았던 거다 ㅇㅇ ㅋㅋ 는 그냥 할말없는지 씹고.. 장엄한 대사 그런데 좀 이상하다 꿈 없는 잠? 그러면 선대 놈들은 뭐였지?ㄷㄷ 그놈들만 예외? 긍정적인 주인공 그러나 무신론자 그떄 갑자기 델가도가 소리친..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8
제리코 -28- 눈을 떠보니, 무슨 저그 영토같은 곳이다. 그리고 나타난 두 악마 이놈을 어떻게 제거하는가.. 이런걸 모두 찾아서 터트리면 된다. 한개씩 터트릴 떄마다, 파리 분대 하나가 없어진다. ㄱㄱ 모두 찾아야한다 모두 찾아도 파리 분대 하나는 남는데, 어차피 공격할 떄에는 파리가 사..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8
제리코 -27- 신부, 델가도와 다시 만났다 이제 처치, 코일만 다시 찾으면 되는데.. 가는 도중 뮤탈 괴물이 나온다 하지만 별볼일없지 ㅎㅎ ㄱ가는 도중.. 또 보스가 나올듯한 분위기이다. 역시나.. 이번 보스는 아까 도망쳤던 그 여자괴물이다. 이놈은 동시에 거대한 괴물을 소환하는데, 죽이는 방법은 ..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8
제리코 -26- 블랙과 흑형이 마주한 것은.. 소서러? 아 이놈 진심 짜증났다 아무런 설명이 없어서, 어떻게 죽이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방법도 사실 까다롭다. 양 쪽에 놓여있는 노예들을 조낸 갈궈주면 이놈이 어느순간 갑자기 도망친다. 이놈도 함께 갈구고.. 사실 벽에 묶인 4명의 노예를 갈궈야 하는..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8
제리코 -25- 정신을 차려보니.. 제리코다운 곳에 와있다. ㄷㄷ 이번에는 블랙으로만 진행하게 된다. 나머지 팀원들을 찾는게 목적인거 같은데.. 어디에 있을까? 다행히도 적들은 별로 안나오는데, 저격 실수로 잘못 쐈다간 피곤해질수도 있겠다 어쩄거나 별 무리없이 가는중.. 그떄 흑형의 통..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8
제리코 -24- 눈을 떠보니, 딱봐도 로마시대보다 훨씬 이전 시대.. 어딜까? 수메르? 최소한 그때쯤인거 같다 ㄷㄷ 그런가벼 이전에 비해 너무나도 멀쩡해서 오히려 이상하다 그떄 갑자기 나타난 아놀드 리치 그러나 갑자기 사라진다. 무슨 짓을 꾸미는겨? 그리고 여지없이 등장하는 괴물들.. 죽어라..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8
제리코 -24- 시작부터 아찔하다. 고대의..뭐? 전진중 그리고 이 너머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웃음소리.. 바로.. 비커스..ㄷㄷ 미친 뚱떙이가 SM에 심취했다. 역겹네 진짜로 우웩! 그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마치 언클린 원처럼, 배떄기에서 썩은 핏물을 쏟아낸다. 맞으면? 당연히 사망 죽어라 미친 ..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8
제리코 -23- 눈을 떠보니, 피 가득고인 어느 동굴속이다. 어디지?.. 음...두개골로 보아 여자인듯 하다 ㅉㅉ 그리고 드러나는.. 웅장한.. 콜로세움? ㄷㄷ... 뭐지? 극..락? 이게? +슬라네쉬님이 좋아합니다x2 더러운 세끼다 그리고 더러운 좀비놈들..ㄷㄷ 시작은 날라다니는 괴물이다. 그냥 싸우면 힘들지..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7
제리코 -22- 어디서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너무 찰지게 맞는소리가.. 음..아프겠다 너도 아프게 해주마!! 전진중 곳곳에 더러운 것들이 지천에 널렸다. 최소한 기분 더럽게 만드는 게임류중에선 최고가 아닐까? 너무 괴로워하길래 해방시켜줄려고 총을 먹여줬지만 안통하더라.. 미안해라 ㄱㄱ 몰래 죽..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