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제리코 -22-

지게쿠스 2012. 8. 17. 03:14

어디서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너무 찰지게 맞는소리가..

음..아프겠다


너도 아프게 해주마!!

전진중

곳곳에 더러운 것들이 지천에 널렸다.

최소한 기분 더럽게 만드는 게임류중에선 최고가 아닐까?

너무 괴로워하길래

해방시켜줄려고 총을 먹여줬지만 안통하더라..

미안해라

ㄱㄱ

몰래 죽이려는데..

아나 또!

가만히좀 있어!!

는 내가 따라오라고 한게 잘못

ㄱㄱ

저 뒤편에 문이 있는데 괴물 다죽여야 열린다

ㅇㅇ

문열고 들어가면..

음..최악의 더러움이다.

그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비쿠스..

주지육림이군

왴..

보스중에선 최악의 얼굴이다.

더러운 세끼

가까이 갔다간 그대로 나까지 처먹을 면상이다

....

+슬라네쉬님이 좋아합니다.


컴온 머더퍼커!

너무 냉정하네;;

미친놈일쎄

최악의 놈이다.

그떄 갑자기 흔들리는 바닥..

그리고..

시바!

함정이였다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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