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어둡다.
공중목욕탕..
입좀 닥치고 가만히 있어!
마법으로 묶어놓은 다음에 뒤통수에 칼질 ㅎㅎ
재미지다
한떄 공중목욕탕
지금은 그냥 공중욕탕
멀리 뮤탈리스크가 보인다.
그리고 등장하는 괴물들..
그리 처리 어렵지는 않다.
방패만 뺴면 호구니까..
놈들을 다 처리하고 갈길을 가면..
또다시 흑인 아기귀신이 나온다.
퍼스트본?
아니면 그냥 뭐..뜬금없는 착한놈?
흥형의 텔레비젼으로 아기 귀신의 눈으로 시야를 넒힌 후에..
지나가는 괴물
그리고 또 지나가는 괴물로 시아를 돌려가면 된다.
그러면 레버가 나온다.
어려워 보이지만
어렵진 않다
나도 이거 공략 없이 1번에 바로성공했다
물론 다른 것도 다 마찬가지지만..
제리코 이 게임은 공략이 없더라 ㄷㄷ
전진중
이야 정말 목욕하고 싶어진다!
아까전부터 이 그림이 수상쩍다.
진짜 불길하다
여기 총독?
전진중
ㅎㅇ
반갑다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
혼자서도 처리 가능할정도
그나저나 어딜 겨누고 있는겨;;
가다보면, 이상하게 어두운 곳이 나온다
그러면 챕터 끝!
과연 무엇이 기다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