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의 워해머40k 번역 블로그(이사)

정말 지옥에서도 쩌는 놈이였는지, 잡기 매우 힘들다 제발 이제 죽어라 좀!! 딱 그생각을 했을때, 갑자기 부르지도 않았건만 소울큐브가 지 멋대로 나와서 놈의 다리를 잘라버린다. 그리고.. 모가지도 한번 그어주신다. 드디어 죽는구나..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더니 안에서 ..

내려오면 그득히 쌓여있는 총알들이 보인다. 근데 정작 중요한 피통이 없다.. 소울큐브를 꺼내들었다. 악마야, 나오기만해라 내 체력으로 승화시켜줄테이니.. 채굴장의 흔적.. 내려가는 길.. 이곳이 바로 최종 유적지이다. 이곳에서부터 모든것이 시작되었다고나 할까? 내가 왔던 길을 보여주는군.. 석..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동굴 지하 2층이 나온다. 사진의 무기는 가장 끝의 무기.. BFG이다. 별 쓸일이 없어서 총알을 많이 챙겨놓았는데, 이제 쓸일이 생긴다. 그것도 더럽게 많이.. 내리자마자 격하게 환영해주는 악마들.. 그것도 특급 게스트로 여겼는지 썐놈들만 골라서 쳐와준다. 그냥 로켓런쳐..

이번 미션은 지하 2층에서 시작된다.. 시작하자마자 덤벼드는 거미떼들.. 총알이 아까운 놈들이다. 이번 맵도 정말 으스스하다. 목표.. 서비스 리프트를 작동시켜야 된다. 저 밑으로 내려가기 위해서.. 가는 도중.. 플라즈마 총알이 곳곳에 널려있다. 이런.. 자던 도중 변을 당했군.. 어쩄거나 작동시킨후..

이번에 가야 될 장소는 바로 중앙제어관리장치실.. 거창하다. 이곳은 실험에 대한 모든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장소라고 나온다.. 시작은 역시 개판.. 이젠 임프따위는 우습다. 아, 그리고 이 악마의 실제 이름이 임프다. PDA에서 봤다. 거미 악마.. 참고로 혼자서 나오지 않는다 절대로!! 다구리의 묘미..

미션이 시작되면, 해군 대장이 미친 과학자를 찾기위해 돌아다니는것이 인트로로 보인다.. 그나저나 게임 화면보다 못한 인트로는 처음이로군.. 엿같은 분위기의 스타트.. 임프가 날 반겨준다. 그래, 나도 반갑다. 덤으로 텔레포트 악마도 날 반겨준다. 이번 목표는 2개다. 일단 첫번쨰이자 가장 중요한..

지옥에서 돌아온 우리의 주인공.. 이떄부터는 무슨 괴상한 고대 유물을 사용할수있다. 매우 귀중한 물건..설명은 이따가 하겠다. 어쩄거나 미친 과학자의 최종 목표가 밝혀진다. 이곳으로 오고있는 지구의 지원 병력을 태운 우주선을 탈취해서 그안에 자신의 악마들을 가득 채운다음 지구를 멸망시키..

돌쩌귀를 지나.. 참고로 주변에 뚱떙이 악마들이 나오므로 미리 처치! 또다음 지옥의 문.. 그리고 앞에서 등장하는 악마들.. 정말 지옥이 있다면 여기일까? 또다시 등장하는 뚱떙이 악마.. 체력도 없는데!! 어쩄거나 발라주고 다시 다음 코스로! 헉!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기 악마.. 재수없어서 바로 샷건..

눈을 떠보니, 말그대로 지옥에 와있다. 무시무시한 지옥의 입구.. 가기전에 아템은 다 먹어놓자. 주먹으로 싸울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지옥의 입구.. 갑자기 가고일들이 소리지른다 깜짝이야! 본격적인 지옥의 시작.. 갑자기 둥둥 떠다니다가, 아래에서 철창이 올라오는 것이 보인다/ 그리고 철창은 하..

이번 미션은 델타-랩 4층... 미친 과학자가 너의 영혼은 점점 내것이 되고있다는 개소리가 들려온다. 어쩄거나 개판이 되어있는 복도.. 괴기스럽기 짝에없다. 뜬금없이 나오는 전기톱 좀비.. 허접하지만 방심했다가는 전기톱에 썰려 곧바로 개피되는 수가 있다. 아무것도 없는데 채력 체워주는 것이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