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말그대로 지옥에 와있다.
무시무시한 지옥의 입구..
가기전에 아템은 다 먹어놓자.
주먹으로 싸울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지옥의 입구..
갑자기 가고일들이 소리지른다
깜짝이야!
본격적인 지옥의 시작..
갑자기 둥둥 떠다니다가, 아래에서 철창이 올라오는 것이 보인다/
그리고 철창은 하나씩 연결되더니..
엘레베이터 처럼 쭈우욱!!지옥의 심연으로 내려간다.
이곳이 바로 지옥!!임프가 반겨주는군..
정말 괴기스럽고 지옥답다.
아아..둠3 제작자들에게 탄성을!!
그떄 등장한 더럽게 강한 악마..
샷건이랑 기관총이 전부인데 어캐 상대하라고!!
어쩄거나 힘들게 죽여줬다.
가는 길..
주변에 잘보면 무기들과 총알들이 있다.
젠장..
또 나오냐?
이번에는 뚱떙이 괴물..
지옥 가는길..
정말 무시무시한 풍경이다/
저걸 먹어야 된다.
지옥의 문...
그리고 길..
앞에 돌쩌귀에 맞으면 죽기 떄문에 조심해서 가야된다.
下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