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딱봐도 로마시대보다 훨씬 이전 시대..
어딜까?
수메르?
최소한 그때쯤인거 같다
ㄷㄷ
그런가벼
이전에 비해 너무나도 멀쩡해서 오히려 이상하다
그떄 갑자기 나타난 아놀드 리치
그러나 갑자기 사라진다.
무슨 짓을 꾸미는겨?
그리고 여지없이 등장하는 괴물들..
죽어라!!
놈들을 다 처리하고 갈길 가려는데..
갑자기 흑형이 빙의에 걸렸다.
안타두룬누..?
이름 참 특이하구먼
알고보니, 가장 처음의 제리코 팀이였다.
ㄷㄷ 역사깊네 제리코 팀
그런데 너무 간단한데?
생각보다 훨씬 간단해서 오히려 이상하다
신전 내부..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하던 도중..
갑자기..
동상들의 눈이 빛나기 시작하더니
텔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