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니드의 기기묘묘한 건축물들
정확히는 유기물 잔해들
트라이곤에 날개장착?
맙소사. 이제 헤리곤 부럽지않게됬군..
뒷면
날라다니는 지네로군요
뭘까요?
과도기의 하이브 타이런트?
아니면 다른 종류?ㅎㄷㄷ
이건 아마도 모세혈관 탑
비슷한건가보네요
어쨌거나 보기에 않좋은건 마찬가지
이게 뭔지 한참 생각해봤는데
아마도 조안스로프 같습니다.
조안스로프가 확실해보이네요
말쓰윅의 혀는 참 깁니다.
기네요
이건 타이라니드 포자라는데
별로 아닌거같음..
그 dow2에서 타이라니드 드랍할떄 잠깐 보이는 운석같은거 있잖슴?
이게 그거라는데..
흠...
타이라니드 건물
용도는 모르겠네요
공중 워리어의 위엄
잠시 특별출현!
헤러시 전의 베리얼이라는군요
그냥 나왔어요
그나저나 헤러시 전이나 지금이나
시간은 엄청나게 흘렀지만 디자인은 별로 바뀌지 않았네요
황제가 너무 천재라 그런가 아니면 제국민들이 바사라 그런가..
타이라니드 챌린지라는 대회 우승작
사실 이것도 간지긴 하지만
더 쩌는것도 많았던걸로 기억
하지만 이게 우승한 이유는..
더러움을 재대로 표현했다는점과
여자때문에..?ㅋ
이게 뭘까요?
한참 생각하다가 알게됬습니다.
슬라네쉬의 건트...ㅎㄷㄷ
이건 실제로 있는걸로 압니다.
이름을 모를뿐이죠.
이거 참 충격적
조안스로프가 타고다니면서 조종하는거라는데
진짜 조종석에 앉아있는 조안쓰로프..
별게 다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브 타이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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