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어떤 여자
아 아이작 애인인가보다
서로 소소한 잡담을 하다가..
알고봤더니 모니터 화면이였다.
무슨 정신병원에 갇혀있는 아이작
ㅇㅇ 1편의 내용을 친절하게 읊어주는 의사(?)
ㅇㅇ 1의 배경이 이시무라였지?
그리고 보이는 환영
음..
좀 쫄았다 ㅅㅂ
그리고 다시 꺠보니, 왠 흑형이 안구검사중
ㅇㅇ
그런데..
?
헐...
으아니!
시밬ㅋ!!!
시밬ㅋㅋㅋㅋㅋㅋ!!!
바로 도망치자!
으아니 시발 뒤진다!!
어찌어찌해서 간신히 탈출
휴 뒤질뻔했넹 ㅎㅎ
이미 병원? 비스무리한 곳은 개판이 된지 오래다
저장하고..
근데 손 묶여있는데 어캐?ㄷㄷ
일단 가자
왠 병사?
어쩄거나 도움이 되리란 생각에 가봤더니..
으아니!
..
타이트맨?
왠지 나쁜놈일거같다
길찾는건 어렵지 않다
이게임 종특
ㅇㅇ?
체력이 너무 낮다
부디 안나타나길..
그떄 왠 사람을 만났다
이런..
싸이코였군
같은 병동 정신병자였나보다
필사의 설득중인 아이작 성님
착하게도 풀어줬다
고마워라
체력먹고 체력채우자!
간신히 노란..음?
미친놈은 역시 미쳤다
자살하다니;;
플라즈마 커터를 손에 넣었다
ㅇㅇ
넌 누구니?
데이나..ㅇㅇ
왠지 수상쩎다
ㅇㅇ?
그렇구먼
그렇다면 걍 정신병원에 있는게 나았을뻔했네
승강기 문이 열리고..
어둠 속으로..
이제부턴 B눌러서 길찾기 시전하면 된다
..개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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