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2 1-14(운송 중심지)

운송 중심지로 마침내 도착한 아이작

ㅎㅇ 

그런데..

응?

갑자기 화면이 뒤흔들리며..

....ㅅㅂ

설상가상으로 엘리 일행의 길도 막혔다.

괴물들..

ㅇㅇ 맞아

그리고 달려드는 괴물들..

아기 괴물서부터..

물론 한방감이지만 ㅇㅇ

별별 괴물들이 다 몰려온다.

죽어라!!

아 빨리 열라고

나 급해!!

간신히 도망쳤다.

뒤도 안돌아보고 튀자

잘 도착한거 같은데?

쿨녀네

30명씩이나 쳐죽이다니..

좀 쩌는데?

ㅇㅇ

돌고 도는게 인생

아이작 참 멘탈이 甲

ㅇㅇ 가자

가는 길

여기로 가서..

별 괴물은 안나온다.

다행스럽게도

다만 환영이 그를 괴롭힌다.

괄리자용 입구로 들어가자

ㅇㅇ

참고로 관리자용 입구 바로 안쪽 방에, 노드 1개 쓰는 방이 있다.

그 방 문열고 들어가길 추천한다.

새로운 슈트 설계도를 준다.

맵?

으아!!

저 거대한 뚱땡이 괴물이 참 짜증난다.

조금만 잘못 싸도 존나 구더기들이 나오니까 원;;

죽어라!!

너도!!

휴게실

또 나온 뚱떙이 괴물

다리만 잘라주자

기록실 ㄱㄱ

이런..또 환상이 그를 괴롭힌다.

꺼져

킵 무빙!

ㄱㄱ

연료 처리 제어실...이라?

왠지 불길하다.

이놈의 안개는 뭘까?

별거 아니였다. 

그나저나 ㅎㅇ

이 안에 들어가서 버티던 사람들이 퓨즈는 박살내지 않았단다.

ㅇㅇ 맞아

공장을 가라고 하는군..

ㅇㅇ

일단 멈췄네

굿

조금만 기다리라고 동무들

압력 제어실

매우 위험하다고?..

몇몇 괴물들이 나오지만 총이 있는 이상 잦밥이다.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