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론이 어느 때 어느 행성에 나타났다.
재앙을 알리는 들끓는 네크론 벌래떼들
우우웅
원한다면 작은 맵이라면 도배할 수 있을 정도로 뽑을 수도 있다.
네크론 진격!
어이쿠!
벌래밭
마침내 마린들이 나선다
용맹한 울트라 마린들은 용기와 명예로..
급 등장한 네크론 떼들을 무찌른다.
포디 엠퍼러!
하나둘씩 쓰러지는 네크론들
그러나 이미 후속타가 준비되어 있었다.
네크론들이 부활하기 시작한 것이다.
전진하는 네크론들
마린들은 덧없이 쓰러져간다.
마침내 나타난 고대의 최종 묘지
그리고 나타난 거대한 네크론 포탈
채플린이 절망적인 전투를 선두에서 지휘하고 있었을 때
멀리서 거대한 구조물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인기척에 눈을 돌리자마자 그를 꿰뚫는 녹빛 탄환
데스맠스들이 나타난 것이였다.
전진하는 이모탈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가우스 파일런!
번쩍이는 가우스 파일런들의 공격에 무너지는 마린들
그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이오닉 오브!
강렬한 태양 광선을 끝으로 마린들의 운명도 결정났다.
'워햄40k게임 스샷' 카테고리의 다른 글
(DP모드)엠퍼러스 칠드런 vs 임페리얼 가드 (0) | 2013.11.30 |
---|---|
(DP모드)블랙 리젼 vs 임페리얼 가드 기적의 패배! (0) | 2013.11.18 |
(AP)블랙리젼 vs 다크엔젤 스샷 (중2병님 요청) (0) | 2013.11.13 |
ZMS 모드) 임페라토르 타이탄은 신임 (0) | 2013.10.22 |
ZMS 모드) 워로드 타이탄의 위엄 (0) | 2013.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