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 영장서(펌)

 

 

 

 

미친 피와 그대의 마음

 

성자의 전류지팡이는 악마를 타도 하기 위한 집념

 

수많은 싸이커의 혼돈스런 영적인 힘이 전장을 가로지르며

 

인퀴지터의 칼날은 이단을 향한다.

 

식어버린 라스건의 아마겟돈 스틸리젼엔 영혼조차 사라진 육체가 자라며 들끓고

 

수많은 초록 근육들은 행방을 알수없는 건쉽을 조준한다.

 

황제가 그들을 지휘하고

 

위프의 조류가 그들을 보호한다.

 

기억력의 끝에는 인류의 제국만이 황금빛 옥좌로써 빛나

 

홀리 테라와 성스러운 마스 패턴의 전차들

 

수만의 타이탄은 영토의 끝을 넘어서며 종단을 걷는다.

 

피와 강철만이 인류를 보호하며 죽음에 이를 이단과 싸이커는 황제의 불길에 사라져 가

 

끓어오르는 모든 영혼들이 하나의 제국을 외쳐 이르니

 

생각의 끝에서 전진이 이루어지리

 

단순히 제국의 영광과 선전을 염원하는 마음만으로도

 

제국의 병사들이 성운과 항성들을 점령 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으며

 

직접 들은 라스건과 헬멧은 끝나지않은 흑십자 원정에 종지부를 찍을 발자국 하나고 남는다.

 

이제는 이단과 외계인,불법 싸이커와 돌연변이,계획된 반란과 카오스의 하수인들

 

그들을 처단 하는 것에 한줄기 라스빔은 더 가할 때이다.

 

평균 생존 시간 2시간을 보장하며

 

영광을 보장한다.

 

-스틸리젼 카디안에 입대하라

[출처] 아마겟돈 스틸리젼 영장서|작성자 Harmer

 

 

 

생존시간 2시간이 짧은거라 생각하시겠지만

평균에서 조금 낮은겁니다.

가드맨이 전쟁터에서 평균 생존시간이 하루를 못넘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