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이건 뭘까?
라고 생각하던 찰나
괴물들이 달려들었다.
이 작은 골룸 괴물들은 정말 성가시다.
드디어 찾은 2번째 표본
이제 다음 장소
지질학연구실로..
그런데 데릭놈의 공격 헬기가 주인공을 찾았다.
서둘러 피하려는 찰나!
다른 광신도들이 그를 포위하는데..
응?
갑자기 무엇인가 빠른게 그들을 도살한다.
무언가 진화의 정점으로 보이는 이 축지법 괴물은
상당히 빠르게 움직이므로 매우 성가시다
마지막 표본 찾으러 가는 길..
이 돌을 잘 사용하자
마지막!
그러나..이미 데릭의 광신도들이 당도했다.
표본으로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엘리는 표본을 완성시킨 후 신경계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코덱스에 저장한다고 한다.
어차저차해서 조립한 후..
알아낸 사실!
맙소사..
사실 그녀는 외계인이였고
이 행성은..고대 거대 외계 문명의 근원지였다.
그리고 고대 외계인들은
달의 마커를 깨워서 결국 행성 다 말아먹고
최종 거대 괴물을 만들 뻔 했지만
스스로를 희생해서 거대한 기계로 그것을 막고
봉인시킨 듯 하다.
이에 충격먹는 아이작
기계는 끄면 안되는 것이였다!
기계가 꺼져버리며 모두 멸망하리라..
그러나..하필 데릭놈이 이미 습격한 후였다.
...넌 제발 비참하게 죽기를 빈다.
이래서 마르크스의 말중 단 하나는 맞다는거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는 말..
그러나 죽기 직전
가스를 작동시켜 데릭의 부하들을 태워죽이고
데릭을 추격하는 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