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내가 이런 상황에서 가드맨이면 노답이지 않을까 싶은 판이 있다.
지금 이 판처럼!
난이도는 어려움.
근데 크레이지 인세인 조건을 달았더니..
코른 버져커만으로 타이탄 깡통을 따버린다. ㄷㄷ
안되겠다 싶어서 워로드 동원!
그제서야 간신히 본진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워로드 1기로는 한계가 있었고..
다시 치고 들어오는 코른 종자들
노답이다.
이러다가 건물 부셔지겠다는 공포심이 들어서
특단의 무기를 동원한다.
일단 데콥 벌래들로 돈 아낀 후
생산한다!
임페라토르 타이탄을!!
나오자마자 몇발 쏘시고는 게임 정리..ㄷㄷ
역시 최강 타이탄답다.
'워햄40k게임 스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니게이드 병사들 vs 임페리얼 가드 병사들 (0) | 2015.06.21 |
---|---|
르바나 립타이트의 개발 스토리 (0) | 2015.06.01 |
울티모드 워로드 타이탄! (0) | 2015.04.12 |
몇장 찍은 간지짤들 (0) | 2015.04.05 |
쉐스'난 처단 (0) | 201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