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것저것 자질구레한 퀘스트를 완료하고, 드디어 사냥터로 떠난다!
사냥터의 이름은 벌목지..
벌써 나무에 도끼박는 소리가 나는구먼?
페가수스를 타고 이동중..
드디어 벌목지 도착!
정확히는 벌목 정착촌..
주변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아주 근사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오자마자 한것은 광석 캐기..
왠지 많으면 좋을것 같아서 말이다..
덕분에 숙련도가 112다..
마지막으로 마을 한컷 찍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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