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저장고

인퀘지터 로드 카라마조브 해석..

지게쿠스 2011. 1. 31. 22:07

 

 

INQUISITOR LORD KARAMAZOV
The Pyrophant Judge of Salem Proctor

인퀘지터 로드 Fyodor Karamazov의 무자비함은 유명합니다.
그의 용서없음은 그와 교황 Ecclesiarch Decius XXIII와의 945.M41년도의 전쟁에서부터 널리 알려졌습니다.
살렘 프록터(행성)는 Ecclesiarchy(제국 수도회)의 믿음을 저버렸으며, 그에게 반대하는 자는 모두 제거했습니다.
카라마조브는 함대를 이끌며, 두 집단의 Adepta Sororitas 군단과 함께하며 그들을 처리하기 위해 나아갔습니다.
그는 이미 그 세계가 이단의 길에 들어섰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Icarael이라는 이름의 낮은 직급의 설교사가 살렘 프록터(행성)의 사람들을 이끌고, 인퀘지터의 지원을 받으며 붉은 반란자들과 대적했습니다.
그리고 이단의 군대는 박살나고, 그는 불타는 성당에 내던져졌습니다.
그의 솔직함과, 황제에 대한 믿음은 Icarael이 그가 황제에 의해 신성한 이끌림을 받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Thorian(행성?)의 인퀘지터가 이 믿을수 없는 젋은 설교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입니다.
그리고, 황제의 정신을 위한 중요한 그릇이라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그들은 살렘 프록터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인퀘지터 로드 카라마조브는, 이교도들의 뼈를 넘어 행진하며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심판의 옥좌(Throne of Judgement)에 앉아..

 

몇년간 카라마조브는 오르도 헤레티쿠스에서의 일을 몇십년동안 성실히 해왔으며, 이단에 대한 무자비한 처단은 극단적 성향의 이단심문관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의 처단은 제국의 교리의 적용이였지만, 몇몇 이단심문관들은 그의 행위가 그릇되었고,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고 했습니다만, 카라마조브는 심판관 Traggat의 명언으로 답할 뿐이였습니다.
"무죄를 외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오직 자신의 멍청한 결함만을 증명할 뿐이다"

 

철두철미한 Amalathian학파인, 카라마조브는 진보에 대해 반대해왔습니다.
Thorian학파 의 심판관들이 도착하기 전에, 카라마조브는 Icarael을 체포했습니다.
그리고 Severian의 이단심문관 기지에 그를 데리고 가서 진실과 회계의 방에 넣었습니다.
그는 무자비한 판관이였고, 한때는 Macharius보다 더 많은 마녀와 이교도들을 죽였다고 자랑했습니다.
6개월동안, 카라마조브는 Icarael을 자신의 모든 고문과 신학적 논리로 그를 조사했습니다.(자의적 해석..아우..어렵네요)
그를 보기 원하는 다른 설교사들과, Ecclesiarchy(황제교)의 다른 이단심문관들이 그를 만나고 싶다는 요구를 번번히 묵살하며 말입니다.

 

교황 Ecclesiarch Decius XXIII는 이단심문관의 대빵들(Masters of the Inquisition)에게 Icarael를 풀어달라고 탄원했고, 다른 이단심문관들은 Icarael을 풀어주지 않을 경우, Severian을 포위할 계획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었고, 심판은 시작되었습니다.
판관이자 배심원이자 처형자로써, 카라마조브는 hrone of Judgement에 올라가 그에게 선고를 내렸습니다.
-그는 황제에 대한 부정한 예언자이며, 순수한 불길로 정화되어야 된다.-
판결은 왕좌의 lexmechanic에 의해 공증되어졌고, 처형-서비터에 의해 실행되어졌습니다.
판결이 통과되며, Icarael은 Ecclesiarchy(황제교)에 매장을 위해 보내졌고, 카라마조브는 다시 그의 임무로 돌아갔습니다.
교황은 그를 즉시 체포하고 그의 심문을 요청했지만, 그러나 살렘 프록터에서 Icarael를 따르는 자들로부터 카오스의 주석판이 발견되면서, 카라마조브는 그가 가장 공정함을 입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라마조브는 Ecclesiarchy과 Thorian파의 이단심문관과 끝임없이 불화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ps. 위치헌터 코덱스 해석..

위치헌터 코덱스, 장난아니게 어렵네요..ㄷㄷ

어우, 무서운 양반..

뜬금없지만, 제가 찰흙으로 이걸 만들었는데, 아주 대박입니다.

나중에 공개해봄 ㅋ 

'삭제 저장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 템플러 랜드레이더   (0) 2010.12.17
위치 헌터에 대해서..  (0) 2010.11.22
헬 하운드(스틸리젼)  (0) 2010.11.20
The Emperor's Champion  (0) 2010.10.17
Black Templars Chaplain Grimaldus & Retinue  (0) 20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