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의 워해머40k 번역 블로그(이사)

일단 이게 바로 언클린 원이다. 워해머40k 상의 카오스 신들중 너글의 그레이트 데몬이다.. 보기 상당히 역하군 일단 새로운 맵이다. 영원의 분지 파티퀘로 몬스터를 잡으라는데.. 레알 언클린 원이랑 비슷하다 저 뚱뚱한 모습이라니! 앞에서 보니까 상당히 비슷하다 으으.. 색깔도 구리게 만드니까 더..

찌꺼기 놈도 썌다 하지만.. 죽는것은 피할수 없었다.. 파티퀘 끝! 이건 그냥 찍어본 스샷

골렘을 잡으니 문이 열린다 그런데..들어가자마자 임프들에게 사망 하지만 파티원이 착해서 금새 부활시켜줬다. 고마워요~ 이제부터 좀 강한 놈들이 나온다 어우.. 이놈들 진짜 조심해야 된다 그리 쌔진 않지만.. 많다. 레알 도중에 짤 또 도중짤 드디어 보스다 존나 강하다 한대 재대로 맞으면 사망 직..

그동안 시간 낭비를 지속해오게 만든 장본인인 비밀기지 토벌퀘에 다시 도전했다. 시작에 좀 불안했지만.. 괜찮았다. 나 빼고 모두 훌륭했다.ㅋ 진행중.. 다들 정석대로 잘한다. 나 뺴고.. 중간 보스, 블러디 머더러 등장! 거대한 골렘이다. 뭐, 헬보이에 나올만한 골렘이다. 특수한 공격은.. 이런거.. 카..

바실리스크를 잡으란다 바실리스크.. 전설속의 뱀 괴물이다. 그런데 왠 공룡이냐?.. 무척! 쌔다 왜 파티퀘인지 알법도 하다..;; 진짜 안죽네.. 결국 사망.. 다시 도전했지만..결국 파티를 해야되겠다./

귀찮은 놈들은 무시하고.. 달리고 달려// 보스로 보이는 놈을 죽이고.. 텔레 포트로.. ] 웃기지도 않는 비밀기지 잠입! 이러쿵 저러쿵 떠들고.. 그나저나 섹시한데? 한명.. 두명.. 마지막 놈까지 모두 관심 1kg씩 주고 떠났다/. 다시 돌아왔다!!

맷돼지 잡다가.. 토끼를 발견했다. 뭐.. 일단 봐서는 중요 퀘스트인것 같다. ?왠 사막?

일단 폭렬구 그렇게 쌔진 않지만 일단 스킬이니.. 없는 것보다야 낫다 그리고 회피 스킬 이건 좀 쓸만한거 같다. 점프하면 회피하면서 가까운 곳의 몹에게 뎀지를 준다. 익혀둔걸 참 잘한것 같다. 폭렬구 스샷.,. 곰이 아주 열받았나 보다.

레벨은 20.. 근데 몬스터 레벨은 17..근데 더럽게 안죽네 사냥중.. 하늘에 왠 독수리? 어쩄거나 이게 현재 상황

벗꽃은 여전히 아름답네 몹인줄 알았네 ㅇㅇ 잠시 인트로 영상.. 이놈이 보스인가? 그렇다는군.. ㅇㅇ 이년이 아마 최종보스일것같다. 거참 화끈하게 생겼네 거참 좋군 들켜서 상처입은 엔피시 안타깝군.. 하지만 난 식물캐는 일이 더 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