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필요없는 것들(번역, 중포)/프로토타입(거지같아서 중도포기)

인트로

지게쿠스 2011. 6. 26. 12:43

 

 택시로 봐서는 뉴옥이군..

좀비물인가?

 그런데 우주 전쟁 영화에서 나왔을법한 촉수같은 것들이 택시를 감싼다.

 지나가던 군인 : 음?

 여기는 뉴욕

 아래로 지나가는 군인들을 보는 한 남자..

 뉴욕 거리는 개판이 됬다.

아마 좀비물일듯?

 와..근데 이 남자, 건물을 거슬러 올라간다.

쩌는데?

 어쩄거나..

군인들이 지키고 있는 경계..

 왠 좀비가 나타난다.

역시 좀비물이였어..

 한마리 등장하자 여러마리 소환되시는 좀비물의 특징!

 군인들, 사격!

 좀비는 모두 처리된다.

(중간에 여자 나오는 장면도 있지만, 스킵)

 그떄 그 남자가 나타난다.

뭐 도와주려는 건가?

 갑자기 남자가 변신을 하더니!!

 군인들이 세상을 떠나는 길을 쉽게 가도록 도와준다.

 심지어 변신까지 해서..

 뒤통수 깐다.

우와..

 그리고 유유히 떠나는 주인공..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기는 뉴욕~

 

ps. 아..자막이 없으니 이거 원;;

자막이 없이 스토리 진행은 모두 더빙이니, 그 전날에 게임 플레이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ㅂㄹㄹ..

왜냐하면 하룻밤 지나면 모두 까먹거든요

스토리를 알수가 없잖아..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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