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뉴욕에서 그대로 시작한다.
주인공을 포위하며 다가오는 군인들..
주먹으로 때려주자!
때리는 맛이 아주 찰지다.
이런..군인을 잡으려다가 지나가던 시민을 잡았다.
미안요;;
와우!
점프 한번 높게 뛴다.
도로는 이미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좀비들과, 시민들, 그리고 군인들이 목적없이 도망가고 닥치는데로 쏴 죽이고 있다.
따라서 시민만 구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나 떄려라.
좀비의 모습..
프랑켄슈타인 같다
좀비에게 물어뜯기는 군인
그리고 군인들..
아무나 닥치는대로 쏴서 죽이고 있다.
이때 주인공이 변신한다.
그리고 그런 주인공을 발견한 군인들
그러나 이미 늦었다!
군인들을 모조리 썰어버리는 주인공
엄청나게 잔인하다.
흠..미리 경고해야 하는건데 ㅇㅇㅁ
으악!!
그때 멀리서 다가오는 탱크
이때 주인공이 또다시 변신한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번에 변신한 것은 대기갑 상대용이다.
주먹 몇방이면 탱크가 박살난다.
돌진!!차지 포 디 엠퍼러?...ㄷㄷ
이떄 건물쪽에서 이상한 괴물이 슬금슬금 기어온다.
너도 어디서 많이 봤는데..
디센트?
또다시 변신하는 주인공
이번에는 칼이다.
칼 형태의 무기로 변견한 주인공..
괴물들을 그대로 썰어버리면 된다.
사실 그렇게 강한것도 아니다.
오히려 주변에서 귀찮게 구는 군인들이 더 짜증난다
그리고 벽 기어오르기
칼이 제일 좋은것 같다
탱크도 조지니까..
탱크는 포탄뺴고는 별거 없다.
갑자기 또 변신하는 주인공,..
이번엔?
오오미!
갑자기 성큰처럼 촉수를 뿜어 주변의 모든 군인들을 날려버린다!
엄청 쩌는군..
이것이 바로 1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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