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리미터 디펜스&사브레 건 플랫폼 발해석(임페리얼 아머4)

(전기 담장?)

퍼리미터 디펜스&사브레 건 플랫폼

베타 안페리온 IV (Beta Anphelion IV)에서, 임페리얼 가드는 연구실 주변 일대를 방어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장비를 사용했습니다.

그중 첫번쨰 방어선은 바로 퍼리미터 디펜스였으며, 이 장비는 강력한 포스필드를 만들어 적이 통과하려는 것을 막는 용도였습니다.

이 견제 방어선을 가동시키기 위해선 꽤 다량의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그러나 대신 효과적이며,

만약 이 퍼리미터 디펜스를 그냥 통과하려는 무모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닿자마자 그대로 증발해버릴 것입니다.

이 울타리의 선과 선, 철탑과 철탑 사이에는 에너지가 연결되어 있으며,

따라서 이 에너지들이 만약 한쪽에서 끊어진다면, 그 부분의 울타리는 에너지에 의해 과부하가 걸리게 되어, 결과적으로 울타리에 구멍이 생기게 됩니다.

이 견제 울타리들은 오직 중요한 지역과 민감한 장소를 방어하기 위해서만 사용되었습니다.

이 울타리들을 가동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양이 보통이 아니였기 때문이였지요.

다른 작은 형태의 고정 울타리들과는 달리, 이 견제 울타리는 이동이 불가능하고, 또한 금방 지었다가 금방 해체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 이 울타리를 설치하는 데에는 몇 달 이상이 걸리는 것이 보통이였습니다.

베타 안페리온 IV에서, 이 울타리들 덕분에 타이라니드가 점령한 지역은 둘러싸여 차단되었으며, 또한 각각의 연구실들은 이 울타리들에 의해 보호되어 졌습니다.

또한, 임페리얼 가드는 경계를 수호하기 위해 자신들만의 고유한 장비를 사용했습니다.

이를테면 장-거리 지상 스캐너(Long-range Scanners), 서치 라이트 팀들(Searchlinght teams)과 사브레 건 플랫폼들(Sabre Gun Plaforms) 같은 것들을 말입니다.

장교와 부대 지휘관 용으로 사용되는 손잡이 스캐너들의 더 강력한 버젼이 바로 장-거리 스캐너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장비들은, 임페리얼 가드 내에서도 특화된 병사들에 의해 운용됩니다.

이 장비들은 임페리얼 가드의 수비진의 부분을 맡아, 주변 지역을 적으로부터 감시하는 역활을 맡습니다.

이들은 넒게 배치되어 적의 움직임과 위치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며, 복스-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일단 설치되면, 스캐너는 더이상 이동하지 못합니다.

스캐너의 측정기가 매우 섬세하기 떄문에, 전투중에는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따라서 개활된 전장에서 스캐너는 유용하지만, 동시에 매우 귀중한 장비로 여겨지게 만듭니다.

진보되고 세련된 다른 장비들처럼, 장-거리 스캐너들은 임페리얼 가드 내에서 평범한 물건이 아니며, 따라서 주요한 위치를 방어하기 위해서만 배치됩니다.

서치 라이트 팀은 거대한, 지상에 설치되는 탐조등이며, 어둠 속에서 물체를 비추기 위한 용도입니다.

서치 라이트들은 보통 중화기 팀들과 함께 배치되어, 대공의 적들을 상대하는 데 쓰이며,

그러나 차량에 쓰이기도 합니다.

사브레 건 플랫폼들은 고정된 중화기로써, 헤비 플랫폼에 복합적인 무기들이 장착된 것입니다.

이 장비들은 보통 대공의 적들을 상대하는데 쓰이며, 동시에 지상의 적들과 교전하는데에도 쓰입니다.

사브레 플랫폼들은 표준 중화기들을 대신하여, 중화기 플래툰들(Platoons..소대)에 배치되며, 

그러나 이 플랫폼들은 이동성을 감소시키기 떄문에, 오직 연대가 특정 위치를 사수해야될 경우에만 쓰입니다.

물론, 이 사브레 플랫폼들은 행성 방위군(Planetary Defence Forces, 줄여서 PDF)를 위해서도 배치됩니다.

파에톤 패턴 견제 담장과 발전기 유닛

탐조등이 장착된 사브레 플랫폼, 참고로 저거 사람이 수동으로 돌리는거임..

스캐너

아카트란 패턴과 칸트..머시기 패턴

트윈-링크드 헤비 볼터

당연히 잡고 쏘는거겠죠?

트윈-링크드 오토캐논

잡고 쏴야됨

트윈-링크드 라스캐논

ps. 가장 힘들었던 발해석..

왜냐면 다름아닌 사진 퀼이 너무 않좋아서..

심지어 첫 문단은 아예 거의 안보여서, 어쩌면 내용이 다를수도 있음(물론 조금)

읽고 댓글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