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눈을 떠보니, 전혀 다른 세계가 펄쳐져있다.
로마? 로마!
그 문명의 기준이라는게 참..
애매하다.
단순히 문명만 높다고 도덕적인거 같지는 않다.
진짜 끔찍하다.
+카오스 마린님이 좋아합니다.
칼리쿨라라..
한마디로 하자면, 워낙 구석탱이라 온갖 개 사악한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
이제 새로운 괴물이 등장한다.
바로 이놈!
로마 컨셉답게 방패를 앞세우는데..
이 방패는 헤비머신건으로도 못뚫는다.
방법은 오직 옆으로 가서 죽이는 것 뿐..
델가도로 들게 한 후 전진..
불길한데?
역시나;;
우르르 나오므로 주의하자
전진!
흠..
가다보면 익숙한게 등장한다.
그리고..
이런..
다시보네?
약점은 이미 말했었지?
양 옆의 원이 약점이다.
열심히 갈겨준 후에
블랙으로 바꿔서 돌진하면 된다.
버튼만 잘 누른다면 칼질과 공중제비를 감상할 수있을 것이다.
마침내 쓰러진..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