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발견한 신부와 코일, 흑형
뭔가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너희들도 만났나 보구나
나도 충격이였어
그떄 블랙이 그녀에게 나선다.
ㄷㄷ
많이 친한가보다.
블랙은 그녀에게 파이 차례를 외우게 시켜서 진정하게 만들었다.
아니 친한거 이상인가;;
어쩄거나 다시보니 좋구먼
솔직히 이쪽도 그리 착해보이진 않긴 하다.
그래도 그렇지말이야..
로마 시대였던가?
처음부터 나오는 시체가 아주 인상적이다.
한차례 적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 후에 마침내..
분위기가 심상치않은..
보스와 마주하게 된다.
말티우스
소년 십자군을 창설해서 수많은 아이들을 죽게 만든 원흉
凸
아참 이겜 기독교인은 하지말아라 왠만하면
이제 조져주마!
이런..
혼자나오진 않는군
놈은 소년 유령괴물들을 앞세워서 공격해온다.
어우..아이 유령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기 떄문에,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다죽이고 나면..
이교도?
어쩄거나 다죽이고 나면..
주인공들 중 아무나 한명에게 다가가서 대폭발을 일으키는데, 이게 범위가 장난아니다.
자칫 잘못해서 구석에 몰리면 큰일나므로 먼져 다가가서 놈을 폭발하게 만든 후에
바로 도망가자
그리고 폭발 직후가 유일한 약점이다
그떄만이 방어막이 풀리기 떄문에, 모든 총알을 쏟아부어라
죽어라!
바로 이떄!
죽어!!
총알 실컷 박아주고 난 후에..
한참 박아준 다음에
코일로 방어막이 풀렸을 때 달려가서
칼로 난도질해주면 된다.
죽어라!!
미친놈의 최후
제발 뒤져라 사탄같은 세끼야
나머지는 아이 괴물들이 알아서 한다.
인과응보
ㅇㅇ
놈이 죽으면 다음 틈이 열린다.
과연 무엇이 제리코 팀을 기다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