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슈터 1의 진한 감동덕에 2도 하게 되었다
에일리언 슈터 2 : 컨스크립션!
즉 징병이다.
과연 어떨까?..
특이하게도 캐릭터 주요 능력치를 선택하는게 있다.
주인공은 1에서 골랐던 놈으로..ㅇㅇ
능력치도 올릴 수 있다.
마치 RPG같은데?
게다가 스토리도!
일취월장했다 ㅇㅇ
스토리는 대충 주인공이 어디 대기업에 고용되어서 직장으로 가는 스토리인거 같다.
일단 시작은
그래픽
아주 많이 발전했다.
특히 음산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일단 문을 열자.
전작과 마찬가지로 상자 부시면 득된다.
다만 기본총이 무한 탄환이 아니라..
열린 문 ㄱㄱ
문이 잠겨있다.
문열어!
오 음성도 있다?
쩌네
다이너마이트를 찾으랜다 ㅇㅇ
바로 여기로 내려가면 된다.
졸라 음산하네
이게 호러 게임인가..
어쩄든 찾았으니
먹고 나가면 된다.
다시 올라왔다.
아 참고로 건물 옆에 샷건 숨겨져있다
먹으면 좋다 당연히
다이너마이트 설치!
튀자
펑!!!
열린 문으로 들어가자..
여기로 바로 들어가면 되지만..
좀 돌아다니다가 ㅇㅇ
옆에서 줏어먹을거 다 줏어먹고 들어왔는데..
왠 개판이지?
왠 이상한 생명체가 주인공을 공격하러 다가온다.
도데체 뭐지?
일딴 쏴죽이고 보자.
더 가려는데..
"맙소사!"
사방이 피로 가득하다
무서워서 일단 후퇴
그러나..
이런 씨벌
카드가 필요하다.
여기로 가야 되나..
바로 앞에 카드
먹으니 갑자기 정전..
익숙한 전개인데?
그리고..
괴물들!
죽어라!!!
초반인데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게다가 총 위력도 많이 줄었다
1에서는 샷건 한방에 4마리씪 뒤져나가더니..
총 3번 나오는데, 장애인이 아니라면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노멀 난이도에서 ㅇㅇ
엘리베이터를 타면 미션 끝!
아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