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탄에서의 지옥에서 살아남은 주인공
다시 베이커 장군을 만나러..
NPC에게 가까이 가면 대화도 한다
장족의 발전
이 상황에서도 여유롭다.
상점
새끈한 기관총 하나 사주었다
에일리언 슈터1과는 다르게 총이 종류가 나뉘어서 여러 무기가 존재한다
다시 만난 베이커 장군
ㅇㅇ 정찰!
스카웃 마린이 되라는 거군..
그래?
발전 장비를 찾으라는 건가?
뭘 만들어 준다는 걸까?
일단 가보자
여자의 안내를 받게 된다.
음..
시작하자마자 화끈한 불꽃놀이
여자는 사무실에 남아서 조작하고
주인공은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최종 목적지인 발전기 균형장치가 있는 방으로 향하는 식의 미션이다.
시작은 뭐..간단하네
ㅇㅋ
정문에서 기다렸는데
쪽팔리게 옆문이 열린다
으아아아!!
그러나 나의 쌔끈한 기관총을 맛봐라!
ㅇㅋ
정리완료
키를 먹으면 된다
그때 갑자기 튀어나오는 저글링 외계인들 ㅅㅂ
죽어라!
이번 방은 전원이 나가서 어둡다.
ㄷㄷ..졸라많아!
으아아ㅏ아
게임이 쉬워보이지만
자칫 잘못 포위되면 바로 사망예약이다
조심하자
ㅇㅋ
마지막 방인가?
그때 왠 경비병 2명이 지원온다
ㅎㅇ
..?
도데체 누가?
사람이 하는걸텐데?
아니면 외계인이 해킹했나?
어쨌거나 타이밍 좋게 등장하는 외계인들
죽어라!1
뭐야?
도데체 정체가 뭘까?
해킹범은..
그때, 문에서 뭔가 두들기는 소리가 난다.
오..이런..
?
도데체 저건 또 뭐야?
경비병 둘은 남겨놓고
주인공은 뚫린 곳 내부로들어가서 키를 먹었다.
결국 경비병 하나 사망..ㄷㄷ
졸라많다
탈출하는 도중..
경비병 하나 또 사망
미안하네 형제들
어쩄거나 성공!
이제 균형장치가 있는 방으로만 가면 된다.
여긴가?
생각외로 평범한데?
는 개뿔
균형장치 먹자마자 사방에서 몰려온다.
재빨리 밝은 곳으로 나온 후에
모두 정리하고 원래 왔던 곳으로 오면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