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3 22탄

 

 미션이 시작되면, 해군 대장이 미친 과학자를 찾기위해 돌아다니는것이 인트로로 보인다..
그나저나 게임 화면보다 못한 인트로는 처음이로군..

 엿같은 분위기의 스타트..

 임프가 날 반겨준다.
그래, 나도 반갑다.

 덤으로 텔레포트 악마도 날 반겨준다.

 이번 목표는 2개다.
일단 첫번쨰이자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이것..
랩 A로 가는 문을 열수있게 코드를 얻어야 된다.

 최종 목표는 이것이다.
데이터 라이브러리로 가기 위한 문을 열어야 되는것..

 가는 길에..
이젠 거의 지옥화가 다되었다..

 갑자기 모니터 뒤로 거미 악마가 나타났다.
깜짝이야!!

 참고로 주변을 잘 살펴보면, 이렇게 PDA를 발견할수 있다.
먹어둬라.
창고를 열수있는 암호를 얻을수 있기 떄문이다.

 코드는 여기 이렇게 쓰여져 있다.
정말 우연하게 발견했다..
운도 좋지..

 성공!

 진짜 개판이 따로 없다.

 가는 길에, 갑자기 화면이 바뀌더니..

 이 x랄로 변해버렸다..
점프로 알아서 잘가면 된다.

 어우..
순간 화성이 무슨 거대한 악마의 뱃속으로 변해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법사 악마..
제일 엿같은 놈이다.

 끝!
이제 다시 돌아가면 된다..
그러나 수많은 악마들이 나타나므로, 주의

 최종 목표 완료!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중..

 해군 대장..
갑자기 배경음이 장엄한 음악으로 바뀌더니, 놈을 꼭 잡아 죽이라는 부탁과 함께 그는 죽는다.
그의 앞에 엘레베이터가 있으니 타면 된다.
그럼 그 다음 미션으로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