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다.
일단 그래픽 자체는 아이온과 비슷한데, 광원 효과쪽으로는 테라가 좀더 나은듯 하다.
인터페이스는 c9와 비슷해서 편했다.
내 캐릭터의 모습..
늙은이다.
짐 레이너처럼 만들려다가 그냥 귀찮아서 대충 만들었다.
그래서 약간 짐레이너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나만 그런건가?
처음으로 만난 npc..
간단한 퀘스트를 준다.
사냥도 c9처럼 하면 되는데, 머리를 맞추면 치명타가 터지는것 같다.
아닌가?
엔트 잡는중..
죽으면 떨궈지는 아이템은 f키로 먹을수 있다.
사슴에게 들이박혀서 뒤로 자빠졌다.
가끔씩 몬스터의 눈이 붉어질때가 있는데, 그때는 치명타가 나오므로 주의!
이렇게 자빠져 있을때엔 행동 불능이 된다.
계속 가서..
esc키나 혹은 alt키를 누르면 마우스가 나온다.
아이온처럼 자주 이렇게 영상을 띄어준다.
괜춘한것 같다.
쉬는길에 찍은 나무..
뜬금없지만 아바타의 그 행성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름답군..
잘만들었다.
퀘스트중에 넝쿨을 타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이거 잘못 디디면 떨어져서 죽는다;;
그렇게 해서 실제로 죽었고...
휴..간신히 올라왔군..
'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라- 새로운 마을 도착 (0) | 2011.01.12 |
---|---|
테라 원정대 기지에서의 마지막 (0) | 2011.01.12 |
테라 시작! -2- (0) | 2011.01.12 |
드디어 테라 오픈베타!!-오프닝- (0) | 2011.01.12 |
12월 30일부터 시작된, 테라의 캐릭터 생성을 해봤다. (0) | 2010.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