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2 1-5 이번 2에는 1과는 다르게, 등허리 부분에 제트엔진? 비슷한게 달려잇다. 그래서 어렵진 않을 것이다.. 끝에.. 건전지를 뽑아서 없는 곳에 끼워주면 된다 그러면 열리리라! ㄱㄱ 누구? 아무도 아니였넹;; ㄱㄱ 누워있는 시체는 꼭 조지자! 아 또 환영! ㅇㅇ? ..바지에 지렸다 좀 꺼져!! 헐 전투 .. 데드 스페이스 2 2012.07.06
데드 스페이스2 1-3 드디어 만난, 정상적으로 지나간 시민 근데 어머니를 놓고 갈수가 없다고? 이런.. 아무래도 저분이 어머니이신가 보네요 곱게 인생퇴갤 시켜주었다. 참 소소하게 사네 ㅇㅇ? 세탁소? 음.. 복구하자마자 아오 놀라라 그런데 여잔가? 으아니 이건 남자다! 라인건으로 쳐죽이기 드디어 이 배.. 데드 스페이스 2 2012.07.06
데드 스페이스2 1-2 저거 괴물이지? ..아닌가? 와우! 인간 고기 대 바겐 세일중인 정육점에 도착했다. 아 동영상 촬영이라도 하고 싶은데.. 저 시체 지멋데로 움직인다 귀신들린것처럼.. 내려가는중 그러게 헐 시바 바지에 지렸다. 김하나 ㅇㅇ? 어린이 병동인가? 왠지 불길하다 이런.. 진짜 불길한데? 으아니!!.. 데드 스페이스 2 2012.07.06
데드 스페이스2 1-2 길을 가는 중.. 졸라 음산하다 ㅇㅇ 딱히 별다른 적은 나오지 않았다 또 환영? 설마 여기가 길? 반신반의하며 눌러봣더니.. 진짜였다 ㄷㄷ.. 그리고 도착한 곳은.. ? ... 잡는 필드를 해제시켜줬다. 그런데.. ㅇ? 이런.. 안타깝게도 수술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었다 현재 플라즈마 커터.. 데드 스페이스 2 2012.07.06
데드 스페이스2 1-1 시작은 어떤 여자 아 아이작 애인인가보다 서로 소소한 잡담을 하다가.. 알고봤더니 모니터 화면이였다. 무슨 정신병원에 갇혀있는 아이작 ㅇㅇ 1편의 내용을 친절하게 읊어주는 의사(?) ㅇㅇ 1의 배경이 이시무라였지? 그리고 보이는 환영 음.. 좀 쫄았다 ㅅㅂ 그리고 다시 꺠보니, 왠 .. 데드 스페이스 2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