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_chaper 6. Environmental hazard_6 '뭐지?' 알수 없을 정도로 어두웠다. 다만 무중력 공간으로 잔인하게 훼손된 시체들이 둥둥 떠다니는 것만이 보일뿐.. 동료는 이곳에 오염의 주 근원이 있다고 했다. 도데체 뭐지? 난 천천히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끼에엑!!" 맙소사! 한쪽 벽이 거대한 괴물로 도배되어 있었다. 이 모든 시체들은 놈.. 데드 스페이스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