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압] 법관의 밀과 가라지 - 어느 판사의 판결 [누르고 읽으삼] 판결을 선고할 때 얼마다 당사자를 납득시키느냐에 따라 그 판사의 인격과 자질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다. 변호사가 고심해서 연구하고 주장을 하는 것들이 많다. 그에 대해 어떤 법정에서 재판장이 이렇게 말하는 걸 봤었다. “변호사가 뭐라고는 하는데 이유 없어요... 저장고/개드립 모음집 201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