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 : 지옥 (下) 과연...무엇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라고 해봐야 보스일게 뻔하다. 역시나.. 오자마자 "어쩐 일로 오셨는가? motal(불멸의 반대말인데, 갑자기 한글로 단어가 안떠오른다.)"라는 개소리를 지껄인다. 참으로 역겨운 기생충의 형상이 아닐수가 없다. 희미한 미소를 띄고있는 박사.. 주인공은 기겁한다. 주.. 둠3 : 악마의 부활 2010.11.28
마지막 장 : 지옥 (上) "눈을 떠보니, 지옥이 되어 있었다." 라는 말은 소설이라든지 영화에 많이 등장하는 대사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진짜 지옥이 펼쳐져있다. 시작하자마자 등장하는 공중 악마들.. 주먹으로 떄려주자. 이번에는 다행이도 모든 총이 그대로 있다. 둠3 오리지널떄에는 모두 사라졌었는데 말이다. 입구에서, .. 둠3 : 악마의 부활 2010.11.28
8탄 이번 맵은 포보스 랩 섹터 2다. 목표는 엘리자베스 박사를 찾아가는 것.. 왠일이지? 위에 망할 악마놈이 지나다니는 것을 빼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불안감 증폭.. 아니나 다를까.. 한꺼번에 잔뜩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새로운 악마가 지옥 불길속에서 기어 내려온다. 왜 기어 올라오는게.. 둠3 : 악마의 부활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