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의 워해머40k 번역 블로그(이사)

일단 몸통을 만들자 만들었다 약간 수정하자 옆면 뿌잉 뒷면ㅇㅇㅇ 다리를 달아줬음 튼튼하고 강한 다리!를 위해 원래 모델에 있는 자잘한 잔가시들은 포기.. 그리고 팔과 무기를!! 안타깝게도 무기는 어떻게 생긴지 알수가 없어서.. 팔까지만 만들고 원거리 무기는 걍 기억나는 ..

으.. 일단 프로토타입 다리 있는 데몬프린스로 가려고 했는데..(사실 이떄가 훨신 나았다) 으으..그냥 다리 있는걸로 할껄.. 어쩌다보니 이런 병신이 됬다. 아 진짜 시간이 아깝다. 으으.. 그냥 원래대로 다리 만들까? 님들이 골라보셈 다리 있는쪽이 나음? 아니면 이게 나음?

근데 이렇게 생겼었나? 잘 모르겠다 어쩄거나.. 크게 만들어서 그런지 나름 안정감있다. 퀄도 좋다.

일단 스마 챕마부터.. 스마는 잘 몰라서 이게 캡틴인지 챕터 마스터인지 잘 모르겠음..ㅇㅇ (챕터 마스터 : 스페이스 마린의 군단인 '챕터' 하나를 책임지는 대빵) (캡틴 : 마스터보다 한단계 아래) ㅇㅇ 그래도 나름 멋짐 얼굴이야 재로가 씹장인데 어쩔수 없고.. ㅇㅇ 아따 너랑께? ..

일단 재료가 싸구려(문방구에서 파는 조금 비싼 고무찰흙)라, 그냥 원색으로만 하면 금방 부셔지고, 잘 만들어지지도 않고 지저분해서 색깔 여러개를 섞어봤음 그렇게 하니까 좀 괜찮은 질감! 물론 색이야..좀.. 어떻게 생겼는지 잘 생각이 안나서 일단은 그냥 만드는 중 그래도 얼..

머저리같은 블러드레테와 블러드크러셔 멍청이같은 블러드써스터 이얍! 카오스 로드 왠지 누군가를 닮은것같은 어스파이어링 챔피언 ㅇㅇ ㅇㅇㅇ 왠지 어느 네임드 악마를 닮은듯한 로드 오브 체인지와 호러 음.. 으어.. ㅇㅇ 그렇도다 그렇도다 2

임페리얼 커맨더 분대입니다.. 사실 커미사르와 커맨더 뺴고는 기존에 있던거.. 싸이커.. 빈디카레 어썌신인데..ㅈㅅㅋ 커미사르 이건 좀 간지 뒷면..으잌 프리스트 귀여움 데몬 프린스..으헠 근접.. 옆면 뒷면.. 근접짤 얼굴..앜 치워! 덤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