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 :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8- 스피노사우르스

시작은 귀여운 케라토사우르스

현재 공원 상태..

한가롭다.

ㅇㅇ 정말 한가롭다

날씨까지도 좋다.

벨로시랩터 무리도 무사하고..

딜로포 사우르스 쪽도 마찬가지다

한편 현재 스피노사우르스 제작중..

적어도 별 5개짜리 대형 공룡은 봐야되지 않겠는가?

물먹는 알로사우르스..

브라키오 사우르스는 특이하게도 목을 감고 잔다..

아니, 안특이한가?

귀여운 호말로 세팔레

무슨 양서류같다.

알로사우르스가 하나 더 죽어서 새로 뽑아야되는 상황이 왔다.

탕!

그리고 이동..

그리고 연구를 통해 새로운 건물을 만들었다.

근접 관람시설..

근접 관람시설 안에서 본 장면..

근데 이 건물도 공격받는지는 모르겠다.

드디어!!

스피노사우르스를 만들 수 있게 됬다!

그거와는 별개로, 폭풍때문에 박살난 기구..

으악!!

하지만 경보를 울렸기 때문에, 죽어도 상관없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죽게 냅둔건 아니다.

바로 살려줬다.

ㅇㅇ 그렇겠지..

드디어 탄생시키는 스피노 사우르스!!

미리 가서 대기하자

안타깝게도 부화장은 돈이 비싸서 많이 만들진 못한다.

탕!

진짜 퀄좀 보소..와..

맞아도 근데 안잔다.

한 4대 더 쏘니까 그제서야..

자나?..

잔다.

오오..존나 무섭다.

자고있는 스피노 사우르스의 모습

퀄이 아주 뛰어나다.

와..

어떻게 이런 퀄이 가능하지?

위에 호말로세팔레와 비교하면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는 스피노 사우르스의 모습

진짜 멋있는것 같다.

참고로 스피노 사우르스는 백악기 말기때 공룡이다.

티라노사우르스와 동시대 공룡이지만, 그러나 지역이 달라서..(그당시엔 이미 땅이 대충 분리되어 있었다.)

노을지는 공원..

노을질때가 제일 아름답다.

마지막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