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6- 새 공룡

이런놈들이 제일 싫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싫어한다.

그리고 알지도 못하는 헛소리를 지껄인다.

진짜 마취시켜서 공룡 우리에 처넣고싶다.

그런데..

이거보다 더 불쾌한 일이 조금 뒤에 생긴다.

엉?

기구가..추락했다.

그래도 다행인건, 초식공룡 우리다

만약 벨로시랩터 우리나 그런 쪽에 떨어졌다면..으으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곧바로 구출했다.

사실 어쩌고보면 이 관람객들은 운이 좋다

바로 가까이에서 공룡을 보지 않았는가?

구출중 ㅇㅇ

오! 별이 4개가 됬다.

한편 이놈의 케라토사우르스..

툭하면 쓰러진다.

수명은 많은데, 몸이 약한가보다

알로사우르스를 하나 더 만들어서 이제 알로사우르스 우리엔 알로사우르가 2개다

그리고 별 4개 된 기념으로 새로운 화석 생산지를 풀었다.

공룡이 나오는 종류가 적어서, 상대적으로 공룡 뽑기가 더 유리하다

사이좋게 자는 스테고사우르스와 켄트로 사우르스

그리고 벨로시랩터

참 그당시 그래픽으로는 훌륭한 수준이다

돈이 없는데 어떻게하라고?

그래도 일단 업그레이드를 시켰다

공수병 업그레이드

그리고 남은 돈으로 드디어 브라키오 사우르스!

사실 이전부터 만들 수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리;;

드디어 탄생한 브라키오사우르스!

크..크다

그리고 참 순해보인다.

참 멋지지 아니한가?

동시에 카마라사우르스도 열심히 추출중이니, 언젠가엔 나올것이다.

.........

어처피 싸니까 별 상관은 없다만;;

그나저나 동족 처먹으로 오는 나머지 세끼들;;ㄷㄷㄷ

브라키오사우르스는 어떻게 물을 먹을까?

수그리고 먹는다.

참 아름답지 아니한가?

알로사우르스도 마찬가지

참 놀랍게도 알로사우르스가 오히려 조용하게 산다.

케라토사우르스나 벨로시랩터들은 별 지랄을 다 떠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