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최종회 (대결전)

 

 

 

 일단 초월의 구름다리를 건너야 한다.

 이미 천국탑은 개판된지 오래;;

 초월의 구름다리

 ㄱㄱ

 그리고 한떄 티리엘의 부관이였던 자를 죽여야 한다.

 타락한 천사..

 이젠 아예 괴물이 되어버렸다,

 가자 ㄱㄱ

 아리우스라는 놈을 발견했다.

바알한테 조종당했던 얼간이 ㅇㅇ

 하지만 뭐..

 천상의 꼭데기로 향하는 길

 거대 악마들과 귀찮은 잡귀들이 나타난다

 다 조지자

 죽어라!!

 

 ㄱㄱ

 흠..

 신도끼

 

 마지막 대전

 임페르누스가 와서 쓸데없이 방해한다

아직도 개념 못차렸네ㅣㅣ

 하지만 티리엘이 와서 기절시켜주고..

 마지막 결전을 치루러 떠난..응?

2명인데?

이거..버그같다

 여하튼 디아블로 처단 ㄱ

 디아블로를 찾으러 가는 마지막 여정..

 ㅇㅇ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디아블로

이렇게 보니 마치..케리건같다

 존나 썌다.

 특히 불웅덩이 스킬이 제일 짜증난다.

 그리고 어느정도 떄리면 공포의 구역이라는 곳으로 강제 텔레포트시키는데..

 이곳에서 분신이 나타나 싸움을 걸어온다.

 그냥 신나게 두들기자

솔직히 별로 어렵진 않다.

 죽어라!!

 죽어!

 광전사 변신!!

 마침내 쓰러진 디아블로의 공포 분신

 다시 천장으로 귀환

 그리고고 마침내 시작된 대결전! 

 솔직히 이번 싸움에서 나아니였으면 절대 못꺴다.ㅎㅎ

 탱캐가 나뿐이라성 ㅎㅎ

 마침내 조진 디아블로

 으아아아!!

 그리고..한덩이 빛과 함께

펑!

하고 대악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