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최종회 (시작)슾

이전 스토리 :

블랙 스톤을 만들어 준다던 미친 노인네 귀신은 지 몸을 되찾자마자 바로 통수해서 싸우려 들다가 민주화

그리고 블랙 스톤을 가지고 다니며 벨리알(놀랍게도 꼬마 황제가 벨리알이였다 ㄷㄷ;;), 존나 거대한 뚱떙이 거미 악마(아즈모단이랬나?)의 군대까지 다 조짐

그러나 사실 알고보니 레아의 애미가 모든것을 사주했음

레아를 통해 디아블로를 부활시키기 위해 블랙 스톤에 악마들의 영혼을 가두고 그런거였던 것이였던 것임

그래서 레아를 제물로 디아블로 환생!

그리고 블랙 스톤까지 흡수하여 대악마로 변신함

그리고 천상으로 향해서 개판 만들기 시작..

 

 마침내 천상으로 올라온 레아의 탈을 뒤집어쓴 디아블로..

 그리고 대천사 임페리우스 등장

 창을 뽑아들고..

 돌격!!

 

 그리고 그의 공격에 본모습을 드러내는..

 디아블로

 

 임페리우스는 치열하게 분투했지만..

 그러나..

 블랙스톤에 봉인된 악마 형제들의 모든 힘을 흡수한 디아블로에게..

 개 털리고 만다..

그리고 세상을 지옥으로 바꾸려는 디아블로..

 

아 그리고 왜 그전 길디긴 스토리를 안 올렸나면..

개같은 서버떄문에 스샷이 죄다 0kb로 찍혀서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