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ㄻ?)
네비게이터
네비게이터들은 인간 돌연변이들 중에서 안정화된 종이며, 그들의 존재는 인류 제국을 수천년 앞당겼습니다.
'기술의 시대'의 어느 기간에 처음으로 설립된, 네비스 노빌라이트, 혹은 네비게이터 가문들은, 투쟁의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생존해 왓으며, 현재 그들은 인류 제국의 중요한 부분으로써 번영중에 있습니다.
네비게이터들은 특이한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은 꽤 다양하고 특이하지만, 그러나 공통적인 것은 그들 모두 이마의 중심에 제3의 눈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구체가 바로 그들 힘과 가치의 중요한 열쇠이며, 이것을 통해 변화하는 워프의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네비게이터로 하여금 이메테리움의 광기의 대 소용돌이 속을 뚫고 함선을 나아가게 만들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이 돌연변이는 자발적이지도, 자연적이지도 않으며, 대신 고대의 유전적 실험 작업과 기술 공학의 결과입니다.
인간들 중에서도, 오직 네비게이터들만이 워프 속에서 함선을 믿음직하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터들 없이는, 제국은 수천 조각으로 갈라진 분열된 '제국'이 되었을 것이며, 그것들 각자는 겨우 조금의 수십 광년에 달하는 크기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고,
함선들은 성간 우주를 여행하기 위해서 수많은 위험 요소를 떠맡아야 됬을 겁니다.
ps. ㅇㅇ>?
어쩌다보니 구해서, 어쩌다보니 하게됨
운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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