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슈터 2

미션 15

지게쿠스 2012. 11. 12. 01:00

왜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이 총질을 하고 있을까?

그것은 글쓴 스틸리젼의 글을 위한 예고였..

다일리가 없고

실수로 앞부분 사진을 다 지웠다.


주인공은 일단 광산 안에 들어왔지만, 광산 안은 에일리언 천지.

그 어느떄보다도 심각한 장애물과 마주한 주인공이지만..

그러나 주인공에게는 신의 무기가 있다!

에너지류 최강 2등 무기!

그러나 1등 무기의 연사력이 조루인 대신, 강렬한 연사력으로 1등보다도 좋은 무기!

플라즈마 건!

이건 레알 신의 무기다.


이거에 체력 스텟 풀로 찍으면 완벽한 무적이다

내가 진짜 신이다!

아! 내가 드레드노트다!

이미 일반 마린의 범주는 넘어섰다 주인공은

이쯤되면 타이라니드 혼자서 다 조질 기세

으하하하하!!!

다 죽어라!!

이번 미션은 가라는 데로 가면 된다

물론 외계인들 죽이는건 기본

ㄱㄱ

여기는 뭐지?

오, 장군이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마치 저그 건물 입구같은 것을 다이너마이트를 찾아 폭발시키란다

다이너마이트는..

내려가는 길에 바로 있다.

근데 구지 다이너마이트를 써야하나?

주인공 총이 더 강할거같은데..

어쨌거나 의문은 접어두자

의문점을 가지면 괴로워진다.

폭탄 설치

펑!!

이제부턴 장군 쫄따구들도 동행해준다.

주인공의 미션은 케이트, 처음에 잠깐 나왔다가 납치된 여자를 찾는 것이다

장군의 여자일까?

어쩄거나 의문은 접어두고

주인공은 더 큰 빅엿 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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