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카오스 로드들(신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코덱스 발해석)

지게쿠스 2012. 12. 26. 17:23


(흠..)


카오스 로드

"나는 황제를 위해 수천을 죽여왔지만 받은 것이라곤 그의 빌어먹을 침묵 뿐이다.

대신 신들은 나에게 은하계를 약속해 주었으며, 이제 그의 애완견들은 내가 앗아가는 모든 생명을 향해 짖어댄다."


카오스 로드는 수많은 행성들의 피로써 목욕하기 위해 살아가는 폭군 전사왕이며,

그는 자신을 후원해주는 신들의 이름 아래 전 성계들을 자신들의 무릎 아래 꿇리기 위해 투쟁합니다.

자비없는 야망과 무시무시한 자존심의 전형인, 이 혼돈의 챔피언들 대다수는 한떄 고귀로웠던 어뎁투스 아스타르테스의 챕터 마스터들이고 챕틴들이였지만, 길디긴 세월의 끊임없는 전쟁은 그들의 영혼을 치유 불가능할 정도로 뒤틀어놓았습니다.


워프 속에 잠복해있는 워밴드들을 통합하기 위해서는 특출난 의지력과 개인적인 매력이 필요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동시에 워로드가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신들에 의해 그 비범함을 인정받은 자들만이 필멸자들과 악마들 양쪽에게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카오스 로드들은 인상적인 위업을 보이며, 그들의 강화된 육체는 워프의 변화로운 포옹에 의해 더더욱 인상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들의 워기어는 그들의 육체의 생김새와 마찬가지로 기이합니다.

;카오스 로드는 그의 적들을 거대한 체인액스로 썰어버리고, 고대의 콤비-웨폰으로 박살내거나, 혹은 비명을 지르는 데몬 소드로 적 기갑들을 두동강 낼 수도있습니다.

이 세계들의 정복자들은 자신들이 반드시 앞에 선봉으로 서기를 원합니다.

그곳에는, 본능적인 전쟁의 전율이 존재하며, 그것들은 그들이 한떄 자신들의 충성파 형제들이였던 자들의 사지를 찢어낼 떄 혹여 느껴질 배반에 대한 희미한 느낌을 가리기에 충분합니다.


(세수한번 하려고 귀찮은 일 하는 코른 로드)

코른의 군주들

분노에 사로잡힘은 매우 강렬하기에 자신들의 시야가 가려지게 된, 코른의 군주들은 그들 스스로 무차별적인 도살에 헌신하는 자들입니다.

각각의 군주들은 피칠갑된 갑주를 입은 짐승 그 자체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자신들의 지성을 간직하고 있지만, 그러나 피에 대한 욕구는 너무나도 강하기 때문에, 전장에서, 그들은 생각없는 야만인들로 잘못 판단되기 쉽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젠취라 알려진 소서러 로드 짤. 솔직히 그래도 신인데 이렇게 평범?하겠음?)

젠취의 군주들

'경로들의 변경자(젠취)'는 자신의 신봉자들에게 거의 한계없는 신비로운 힘에 대한 접근을 허용했습니다.

이러한 군주들은 그들의 적들을 앞지르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불가사의한 변이, 이를테면 암흑 불길의 후광이라던가, 3개의 눈들, 혹은 정복당한 적들의 비명을 지르는 얼굴들로 번쩍이는 수정체 육신들 등을 보이기 쉽습니다.


(윀)

너글의 군주들

너글의 군주들은 역겹고, 오물로 뒤덮힌 괴물들입니다.

그들의 내장들은 가스 주머니들과 불쾌한 지방들로 부풀어 올라 있으며, 그들의 축 처진 피부는 시체의 창백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아버지 너글에게 헌신하는 자들은 그들에게 찾아온 기괴한 영광으로 즐거워하며, 전염병들의 아버지의 이름아래 별들 사이로 끊임없이 엔트로피를 퍼트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현실은 너무 x같아서 짤도 구하기 힘듬)

슬라네쉬의 군주들

슬라네쉬의 군주들은 기괴한 감각 기관들과 감정 증폭기들로 축복받은 자들이며, 그것들은 그들로 하여금 전장의 충격적인 자극의 맛을 더욱 깊이있게 느끼게 해줍니다.

이 군주들의 삶은 무절제의 소용돌이이며, 그의 정신은 매우 신속하게 반응하므로 그는 마치 바람과도 같은 속도와 민첩함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젠취를 신봉하는 자들의 카오스 워밴드)

카오스 워밴드들

카오스의 챔피언들은 혼자서 살아가거나 싸우지 않습니다.

챔피언의 평판에 따른 것이든 신들의 의지에 따른 것이든, 신봉자들이 그들을 뒤따릅니다.

대부분의 성공적인 챔피언들은 단지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의 군대만이 아니라, 헤레틱들, 괴수들과 돌연변이들로 이루어진 군대들을 통솔합니다.

챔피온들과 그들의 워밴드들은 그들의 후원자들을 향한 헌신을 증명하기 위해 투쟁하며, 수많은 적들과 싸웁니다.

-그리고 동시에 서로들간에

-유물들, 지식과 무기들을 위해 싸웁니다.



ps. 현실은?

그냥 뭐..시궁창에 가까운 놈들이 많음 ㅇㅇ

사실 맨 앞에 "나는 황제를 위해 수천을~" 어쩌구 지껄인 놈도 결국 시궁창 최후를 맞이했음

스페이스 울프 챕터 배반자인데 결국 잡혀서 비참하게 아작남

오늘은 왠일로 발해석질을 2개나 올리네..

해석질은 발이지만 그림 퀄 하나는 끝내줌 그건 자랑거리

어쩄거나 읽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