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3 : 악마의 부활

1탄(上)

지게쿠스 2010. 11. 20. 08:29

 둠3의 시점에서 얼마 되지 않아, 조사단 비스무리한 것들이 파견되게 된다.

그리고 참고로, 주인공 뺴고 모두 죽었다. ㄷㄷ

 악마의 부활.

간지 나는구먼

 다시보니 반가웁기 그지없는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으로 플레이 하지 않는다.

 

 다시 유적을 탐사하는 UAC(회사)소속의 마린들..

아니, 아닌가?

어찌됬건간에..

 여기에 우리의 주인공이 있다.

 좀 덜떨어지는 외모..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다.

왜냐?

 아무거나 만져댄다..

이게 만약 자신의 집이였거나 하면 상관없는데

문제는 외계의 고대 유적이였고,

동시에 엿같은 외계의 고대 유물이라는 점이 문제지..

 주인공이 쓸데없이 만져대는 바람에, 지옥의 문이 열리게 된다.

 그리고 미친 박사가 다시 세상으로 나오려고 한다.

미친 놈..

 게임 시작!

이것이 유물이다

아직은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니 보기만 하자

 않좋은 징조들..

 멀찍이 악마가 다가온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야된다.

 악마의 x같은 면상..

 어둡다..

하지만 이번 판은 그리 공포스럽지가 않군..

 이걸 타고 올라가면 된다.

 도착!

 임프가 나타나 주신다.

안녕?

오래간만이군?

 

 

이 문 안쪽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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