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3 : 악마의 부활

5탄

지게쿠스 2010. 11. 23. 14:15

 시작!

역시나 암울하다..

 나오자마자 환호하는 악마들..

유적 스킬 하나 쓰고 죄다 죽여줬다.

오우!

 좀비..

그리고 이때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됬는데, 3번키를 누르면 기존의 샷건으로 돌아간다.

 가다가다 보면 엘리자베스 박사(처음 인트로에 나왔던..)와 그냥 떨거지 박사가 떠드는 것이 보인다.
떨거지 박사는 석판에 쓰여진대로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유물은 악마를 다스릴수 있는 전설의 유물이라면서 호들갑을 떤다.
그리고 유물로 악마를 모두 처치해 달라고 한다.

 경청하는 주인공..

좀비가 기어온다. 

 나오자 마자 다시 돌아가는 악마..

 심장의 힘은 대단하다

주변이 느려지는 것 뿐만이 아니라, 주먹으로도 악마를 죽일수도 있을 정도가 되어진다.

덕분에 실컷 얻어맞고 강냉이를 흩뿌리며 뒤로 날라가는 악마...

 왔던 곳이네?

바로 옆에 그다음으로 가야될 길이 있다.

처음에 잠겨있던 곳이다.

 미션 클리어!

 이제부터는 유독한 곳에서 해야되기 떄문에, 헬멧을 착용한다.

 연구원 좀비..

똥통에서 죽었다. 불쌍해라..

 아기 악마..

정말 기괴한 악마중에 하나다

 가까이 오기전에 몸통을 날려버리자!

 어슬렁거리는 좀비들..

정말 똥통이 아닐수가 없다.

으악! 똥물에서 악마가 올라왔다.

정말 똥통과 잘 어울리는 생김새다..

말할 필요도 없다.

대가리를 날려주자 

 흡사 개구리같다.

 뚱떙이 악마가 나타난다.

이놈은 원거리 공격을 하는데, 맞으면..

꽤 아프다.

그러므로 주의해서 족쳐주자

 좀비들..

이제 거의 다왔다.

참고로 좀비를 죽이면 산소통이 나온다.

 

탈출!

이제 그 다음미션은 에레부스 6층이다.

이제 지상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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