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이제부터는 포보스 랩 섹터 1에서부터 시작한다.
갑자기 튀어나온 악마덕에 실수로 심장 하나를 낭비해 버렸다..
망할 세끼!
안개가 자욱하군..
문을 열자마자 군인 악마가 덤벼든다.
샷건으로 가슴팍에 총탄을 박아주자
군인 악마의 모습..
왼쪽의 팔로 길게 뻗어서 공격해 온다.
매우 빠르기 떄문에 원거리에서 처치하자
가는길..
별거 없다.
다만 좀비들뿐..
헉!
문을 열자마자 강력한 악마가 나타난다.
하지만 샷건으로 대가리만 잘 노려서 쏴준다면 문제없다.
피를 갈구하는 좀비..
스샷에서도 보이겠지만 그냥 뺀치로 대가리를 박살내줬다
드디어 찾은 텔레포터기..
1차 목표는 완료했다.
그런데...
맙소사...
보이는가?
눈앞에 유리창에 악마의 모습이 보인다.
텔레포트로 좀 쉽게 가려고 했건만, 오히려 x되는 상황만 초래했다.
때거지로 달려드는 좀비들..
이 좀비는 특이한 자세로 죽었다.
브레이크?
아래로 내려가는 길..
로비로 가자
드디어 나타난 가장 강한 악마..
이딴 총으로는 상대하는것이 불가능하니, 일찌감치 심장 한번 쓰자.
심장을 쓰면, 단지 후레쉬만으로도 놈을 때려잡을수 있다.
다만 데미지는 그대로 들어가므로, 조심하자
건너건너..
포보스 랩 섹터2로 가는 길이다.
텔레포터 기가 병x이였기 떄문에, 우리의 주인공은 스카이트랩(포보스 랩 섹터1으로 건너올떄 탔던 레일기차..)를 또다시 타야된다.
그리고 주변을 잘 살피자.
특히 레일 기차 아래에는 꼭 이렇게 먹을 템들이 보인다.
불길하기 짝에없는..
타고 가주자.
이제 포보스 랩 섹터2로 가는 중이다.
보이는가?
눈앞에서 악마 하나가 일반 병사 하나를 잡고 으꺠고 있다.
어쩄거나 미션 클리어!
이제 다음 목표는 포보스 랩 섹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