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지옥이 되어 있었다."
라는 말은 소설이라든지 영화에 많이 등장하는 대사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진짜 지옥이 펼쳐져있다.
시작하자마자 등장하는 공중 악마들..
주먹으로 떄려주자.
이번에는 다행이도 모든 총이 그대로 있다.
둠3 오리지널떄에는 모두 사라졌었는데 말이다.
입구에서, 달려드는 아기 악마들
가증스럽게도 아기의 얼굴을 한 저 악마들에게
플라즈마 탄환을 박아 얼굴을 태워주자!
거미들
역시 다른 형태의 거미다
일반 형태는 마치 사람 얼굴같이 생겼다.
지옥, 머리 악마들이 날라다닌다.
빨리 처치하자.
지하 2층, 혹은 2층으로 가는 텔레포트 써클..
악마가 나타나지만 허접하므로 별 무리없이 상대가 가능할것이다.
아무래도 꼴을 보니 지하 2층인듯 하다.
왠지 음산하다.
그때 갑자기 등장하는 수십의 악마들..
그것도 최강류들만 죄다 모인다.
역겨운 놈!
대가리에 머신건 볼트를 박아주자.
마침내 다 처치하면, 다음 장소로 가게 된다.
그나저나 보이는 영혼들..
저길 점프로 건너면 된다.
지옥의 문....
굉장히 섬뜩하다.
지옥,
공중 악마들이 덤벼든다.
응?
여기가 아무래도 보스방으로 향하는 곳인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주변에 총알과 시체들이 널려있다.
과연...보스는 얼마나 강할지..
'둠3 : 악마의 부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장 : 지옥 (下) (0) | 2010.11.28 |
---|---|
11탄 (0) | 2010.11.28 |
10탄 (0) | 2010.11.26 |
9탄 (0) | 2010.11.26 |
9탄 (0) | 201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