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의 워해머40k 번역 블로그(이사)

(흠..) 카오스 로드 "나는 황제를 위해 수천을 죽여왔지만 받은 것이라곤 그의 빌어먹을 침묵 뿐이다. 대신 신들은 나에게 은하계를 약속해 주었으며, 이제 그의 애완견들은 내가 앗아가는 모든 생명을 향해 짖어댄다." 카오스 로드는 수많은 행성들의 피로써 목욕하기 위해 살아가는 폭군..

(진짜 똥아트에 가깝지만, 그래도 컬러라 올림) (언디바이디드 카오스 로드, 가장 대중적인 형태인듯?) (이건 소서러 로드) (이건..딱봐도 알겠죠?) 카오스 로드 카오스 신들은 하찮은 것들과 필멸자의 계급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며, 대신 그들의 감히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법칙에 따라, 자신들의 선..

컨버젼이 주입니다. 타이라니드보단 약하네요 다음번엔 오크의 세계로~~ 트렌스포머를 연상시키는 이 괴상한 로봇의 정체는 놀랍게도 디파일러입니다. 요즘은 디파일러도 두발로 걸어다니는 시대로군요 딱봐도 더러워보이는 이놈은 너글 데몬프린스!! 컨입니다. 그나저나 게임에도 나왔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