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데?
여자는..도저히 못봐주겠다.
난 게임할떄 여캐 절대 선택 안한다.
야만용사랑 수도사 뺴고 게이바 냄새가 물씬 풍겨서 두개중에 고민했는데,
역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생각나서 바바리안으로 갔다.
카오스 만세!
인트로..
트리스트람 평원에 있는 성당에 운석 하나가 떨어지고..
세상을 존나 떠돌며 살던 우리의 주인공 친구가 그 성당으로 향한다.
과연..
아 참고로 주인공 바바리안 친구는 자신의 고향이 개ㅋ박살 난 이후 떠돌아 다니며..
그냥...
뭔가를 했었나보다.
그러다 마침내 트리스트람으로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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