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11-

지게쿠스 2013. 12. 26. 13:45

마침내 광산 안에 들어온 반 헬싱과 유령 동료 카트리나


이 광산은 오르하르콘이라는 전설의 광물을 채취하던 곳이라고 말하는 그녀

그나저나 거미 천지다.

역시 광산다운 몬스터!

역겨운 거미들을 죽이자!

반 헬싱 : 난 거미가 싫어..


장난아니게 많이 나온다.

아라크네처럼 생긴 거미 괴물도 나오는데

이 괴물은 주번 괴물들을 버프때려준다

제일먼저 죽이자

으왝!

한참을 지나가다 보니

왠 거대한 괴물이 나타났다.


반 헬싱 : 흠..저건 보통이 아니지?


대왕 보스!

어마어마하게 큰 만큼 강하다

그리고 수시로 괴물들을 소환해서 귀찮게 방해한다.

으악!

그러나 주변 거미들을 모두 처치하자..

결국 인간의 손에 쓰러진다.

잘가라 괴물

그리 길은 복잡하지 않다.

로봇 경비병들이 보인다.

제대로 향하고 있는 것이 맞긴 맞나보다.

볼고바로 향하는 길로..

로봇들을 모두 처치하고..

볼고바를 향해서

터널 더 깊숙한 곳으로 향하자..

과연 무엇이 그들을 기다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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