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까지 찾았다.
딱 적당한 엔진..
이제 마지막으로 적절한 행성 강하 루트를 알면 된다.
대충 주변에 흩어진 위성들에서 항해 경로를 뽑아 쓸 예정
우주 공간에서도 괴물들은 끊임없이 따라온다.
죽은 생명체들이라 그런가보다.
위성을 하나씩 찾아서
거기서
항해 기록계를 찾아오면 된다.
그리고 다 완료 되었으면..
함선 내부에서 조립대로 그것들을 모아 조립하면 된다.
아이작이 열심히 뛰고 있을 때
대령과 엘리는 서로 논쟁중이다.
대령이 문제구먼?
조립을 완료한 후..
다시 복귀 완료한 아이작
엘리가 그를 반갑게 맞이하지만
대령의 그녀인 엘리를 아이작은 일부러 외면한다.
이제 행성으로!
그런데..별로 순탄치 못하다.
어뢰들에 너무 많이 맞았고
함선 자체가 너무 낡았다.
위기의 순간마다 아이작이 나서서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결국 대령과 동료 한명이 추락 도중 사망하고
심지어..
엘리도 추락 도중 튕겨져나간다.
아이작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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