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떨거낸줄 알았더니
기어코 따라온 무적 괴물
마침내 크루져를 찾았다.
그런데 상태가 영 안좋다.
일단 선실 내부 상황이 영..
게다가 괴물들은 덤!
일단 선실 내부 컨트롤을 위해
원격조종기를 만들어서 설치해야 된다.
방심했다가 피볼뻔한 아이작
매 순간 순간이 고비이다
여차저차해서 원격조종기를 설치 완료한다.
그런데 산넘어 산이라고
이젠 연료가 없다.
비켜!
연료 주입..
그런데 발진 시험도중..
너무 오래된 시스템이라 그런지
엘리가 무언가를 잘못했다.
덕분에 통구이 될 뻔하는 위기를 넘기고..
무적 괴물의 추격도 따돌리며
간신히 기어 부분까지 온다.
여기에 무언가 막혀 있다고..
군용 장비가 있다.
그걸로 걸린 것들을 다 터트리면 된다.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어쩄든 무사히 살아남았다.
수송선도 원활히 움직인다.
그런데 수송선의 하부 엔진이 부족하다.
그게 없으면 행성까지 가기는 힘드리라..
그래서 엔진을 구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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