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도중..
대령이 설령 기계를 구해도 어떻게 작동시키고, 그게 실제로 작동할지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발언한다.
사실 대령이 내가보기엔 제일 이성적이다.
여러모로..
가던도중..
이교도들이 목긋는 현장을 바라보는 아이작
익숙한 새 괴물들..
죽어라!!
스테이시스만 있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곳의 총 책임자는 이 모든 곳을 싹 날려버리려 했던 모양이다.
어떻게 됫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확실히 실패했다.
가던 도중..
무언가 낌새가 이상하더라니..
새 괴물들이 기습한다.
진심 스테이시스가 없다면 제일 짜증나는 괴물들;;
창고까지 왔는데
정작 탐사총 부품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어차저차해서 다 찾은 부품들..
이제 조립만 하면 되는데..
응?
아까 도망쳤던 그 괴물이 또왔다.
이번에는 살려두지 않으리라..!
그러나 여지없이 도망친다.
도망치는 괴물을 바라보며 아이작이 말한다.
"이봐, 저 괴물 자꾸 도망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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