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 헤러시 당시..
이스트반 V 행성의 어느 전장..
엠퍼러스 칠드런과
데스 가드
그리고 레이븐 가드가 혈전을 벌이고 있다.
한때 형제였으나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오히려 원수가 된 자들의 전쟁..
전쟁은 치열하다.
누구든 가리지 않고 도살한다.
데스 가드 마린들
어썰트 마린들
그런데 왜 분대장만 안 어썰마죠?;;
심지어는 커스토디안 가드도 참전한다.
치열해지는 전장..
사방에 시체들로 넘쳐나고..
헤러시 터미네이터
무자비한 전장에서는 오직 피만이 가득하다.
순간 이겼어도 방심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그야말로 학살의 현장
사방에서 폭탄이 떨어져 내린다.
레이븐 가드의 프레토리안
데스가드 마린
개인적으로 볼터도 헤러시 볼터면 더 간지낫을 듯 하다.
결국 하늘에서 무언가 쏟아지며
궤도 폭격으로 모두 사망..
호루스 헤러시다운 최후였다
'워햄40k게임 스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레노르 평원 전투 (0) | 2014.07.31 |
---|---|
임페리얼 가드와 스페이스 마린의 조화 (0) | 2014.07.29 |
가장 타이라니드인 명작 스샷들 (0) | 2014.06.22 |
날개달린 타이라니드 워리어들 (0) | 2014.06.20 |
(UA) 커맨더 드라코의 개인 전투 기록 (0) | 2014.06.19 |